지역경제: 평창 신발 방직 산업 동풍 타고 새로운 길로 매진

2월 24일, 바중시 평창이림복장제조유한회사가 정식으로 설립되고 생산에 들어갔으며 작업장내의 4개 속옷생산라인의 화력이 전부 가동되였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1분기에 이미 50만 채의 주문을 받았고, 공사 기간은 3월 말까지 배정되었으며, 월 생산량은 20만 채에 달하는데, 이는 한 기업의 신입생일 뿐만 아니라 평창 신발 방직 산업이 왕성하게 발전하는 새로운 시작이다.

평창의 누에뽕방직산업은 력사가 유구하여 일찍 전국 누에뽕실크대현, 전 성 누에뽕발전중점현, 전 성 유일의 량질누에고치기지 등 아름다운 영예를 획득하여 평창의"공업요충지"의 휘황한 한페지를 썼다.최근 몇 년 동안 평창현은 자신의 실제에 입각하여 신발 산업을 현 전체의 중요한 지지 산업으로 삼고 17개 세분화된 코스에 포함시켜"1 + N"의 신발 산업 발전 사고를 확립했다.

소개에 따르면"1"은 신발과학기술산업단지를 건설하여 집결효과를 통해 자원공유, 기술교류와 협동혁신을 실현하고 산업의 전반 경쟁력을 제고하는것이다."N" 은 말, 향탄, 백의 등 향우들이 신발복업종의 집결도가 높은 중점향진에 종사하고 유휴공장, 토지와 로동력을 리용하여 소기업과 령세신발복가공공장과 부대기업을 발전시키고 가정작업장이 신축성있게 개설되도록 권장하여 단지의 대집중, 향진의 소집군의 산업구도를 형성한다.

"우리는 평창의 우세, 풍부한 향우자원, 이미 있는 산업기초를 깊이있게 분석하였는데 모두 우리가 신발산업을 발전시키는 저력이다."평창현 경제정보화국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평창은 외지에서 신발업종에 종사하는 인수가 7만명 이상에 달해 기업가로부터 전문기공에 이르기까지 각 차원의 인재를 포함하며 대부분 고향으로 돌아가 취업하려는 념원이 있다.이것은 산업 발전에 안정적이고 자질이 높은 인재 보장을 제공했다.

산업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평창현은 적극적으로"대외진출"하고"도입"에 전력을 다했다.2024년 10월, 복건성 천주에서 열린 2024 사천평창 (천주) 귀향창업 및 신발복방직산업 추천소개회는 성공적인 투자유치실천이였다.100여명의 평창국적의 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을 함께 이야기했다.

"평창의 편리한 교통과 우월한 경영환경이 나의 투자의 주요원인이다.이곳은 교통이 편리하고 물류원가를 크게 낮출수 있으며 또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강도가 매우 높아 우리의 투자를 안심시킨다."천주건행신발업유한회사 사장 진호연은 계약후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추천소개회에서 평창은 5개 항목을 성공적으로 계약했으며 투자유치액은 3억 7000만원에 달했다.

곧이어 평창현은 산두시에서 화남지역 제2차"신발복산업 전문투자유치추천소개회"를 거행하고 30여개 기업이 회의에 참가했으며 4개 기업이 주동적으로 추천소개에 참여할것을 요구했으며 투자유치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2025년은 평창 신발 방직업에 있어서 평범하지 않은 한 해가 될 수밖에 없다.1월 22일, 평창현 신발방직산업프로젝트 집중계약식이 평창 경개구에서 개최되였는데 9개 기업이 성공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현 정부 주요 책임자는 협약식에서"계약 협력이 한창일 때 신발 방직 산업 사슬을 더욱 늘려 산업 클러스터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평창은 투자유치강도를 높여 음력설이 끝나자마자 투자유치소분대는 복건, 광서에 가서 투자촉진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기업을 평창에 초청하여 고찰하고 협력기회를 적극 찾았다.

일련의 투자유치활동이 성공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신발기업이 평창에 뿌리를 내리고 무럭무럭 성장하고있다.평창이림복장제조유한회사의 조업은 산업발전의 새로운 하이라이트이다.향탄진에 위치한 흥영신발업유한회사 역시 평창 신발산업 발전의 전형적인 대표다.

조은 흥영신발유한공사 회장은"2010년 고향으로 돌아가 흥영신발업을 설립했다. 주로 조던, 361 ° 등 브랜드 운동화의 신발을 가공하고 있다. 현재 가공량은 하루 3000여 점이며 상반기 판매수입은 500만 원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기업 발전은 순탄치 않다."얼마 전에 고용난에 부딪혔는데 그때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라고 조은은 회상했다.

현재 평창현의 신발방직산업사슬이 끊임없이 완벽해지고 산업생태가 날로 번영하고있다.갈수록 많은 기업들이 이곳에서 발전기회를 찾아 서로 촉진하고 공동으로 발전하는 량호한 국면을 형성하였다.

평창현은 유치한 기업이 잘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일류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평창현 행정심사비준국 관계자는"우리는'네 가지 정격'서비스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여 기업에 전방위적이고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평창현 행정심사비준국 책임자는 프로젝트 계약부터 착지 건설, 기업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따라가 기업이 직면한 각종 문제를 제때에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중시는 평창현을 조직하여 신발과학기술원 프로젝트계획을 연구, 제정하고 신발산업기지의 공간배치, 기능분야, 기초시설, 부대시설과 산업배치를 명확히 하며 부대지원정책을 제정하고 프로젝트착지의 환경보호요구에 대한 고등난제를 조화롭게 해결하며 전 산업사슬은 완전한 방직신발산업사슬클러스터를 구축하여 5-10년의 시간을 들여연구개발, 생산, 혁신 자주브랜드 및 파운드리 세계 유명 브랜드 서비스가 일체화된 신발 방직 산업 클러스터로 건설한다.

평창 신발 방직 산업이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대기하고 있다.정확한 산업 계획에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기업의 왕성한 발전으로부터 량호한 경영환경의 조성에 이르기까지 평창현 신발복산업의 발전추세가 맹렬하다.평창현위 관계자는 "향후 발전에서 평창현은 계속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산업생태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매진하여 평창현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신넷 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