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그룹 주해강: 민영기업가는 세가지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11월 21일, 팥그룹의 소식에 따르면 11월 21일, 강소성 공업상업련합회 창립 70주년 좌담회가 남경에서 소집되였다.전국정협 상무위원, 전국공상업련합회 부주석 방광화, 강소성당위 상무위원, 성당위 통일전선부 부장 호광걸, 성정협 부주석 주람,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전임 부주임, 성공상업련합회 전임 주석 허중재, 강소성당위 통일전선부 상무부부장 고만봉, 강소성공상업련합회 주석 류총 등 지도동지 및 성 관련 부문 책임동지, 각 민주당파, 각 민주당파,각 인민단체 책임자 등이 좌담회에 참석하다.회의는 성당위 통일전선사업부 부부장, 성공상업련합회 당조 서기 류군이 사회했다.중국민영경제국제협력상회 회장, 장쑤성공상업련합회 부주석, 팥그룹 리사국 주석 저우하이장이 좌담회에 참석하여 장쑤민영기업 대표로서"민영기업가는 정치적 책임, 발전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는 주제 발언을 하였다.

저우하이장은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화에 직면하여"자기 사람"인 민영기업가로서 더욱 주동적으로 정치적 책임, 발전 책임,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세 가지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