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랑 제21회"모직교역회: 의향거래액이 35억원에 달해 수확이 가득차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11월 22일, 제21회 중국 (대랑) 모직제품교역회 (이하"직교회"로 략칭함.) 가 광동 동관 대랑모직무역센터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전시회 기간에 전 세계에서 온 구매상,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 그리고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은 모두 전시회에서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통계에 따르면 이번"직교회"의 의향거래액은 35억원에 달해 대랑모직산업의 강대한 실력과 광활한 시장전망을 충분히 구현했다.

이번"직교회"는 혁신이 빛을 발하고 하이라이트가 분분하다고 할수 있다. 그중에는 처음으로 분회의장을 설립하고 동시에 개최하며 동관시 복장복식업종공급사슬련맹을 설립하고 관선대랑이 2026년 제95회 국제모방직대회 주최자격을 획득하는것이 포함된다.

이와 동시에 모직산업의 두터운 바탕에 근거하여 대랑진은 또 업종의 선두, 권위기구와 경제기술개발구와 여러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중국의 개혁개방선행지 모직공예전승발전시범구를 힘써 구축하고 현대, 지능, 류행을 일체화한 천억급 모직산업집결구를 구축하였다.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를 세어 보면 가장 두드러진 것은"AI + 래완맞춤"서비스이다. 링디과학기술회사와 경계과학기술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다랑모직산업은 디지털화전환의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다. 빠르면 2시간이면 전속스웨터를 맞춤형으로 제작할수 있는 혁신서비스는 개성화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킬뿐만아니라새로운 시대의 대랑모직산업의 과학기술매력도 보여주었다.

사선전은"직교회"의 전통적인 중점극으로서 올해도 마찬가지로 대량의 주목을 받았다.그중 람미방직이 전시한"랭지열"지능온도조절사선은 특히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소비자에게 더욱 편안한 옷차림체험을 가져다주었다.

전시회기간에 또 제1회 류행직편설계결승전을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MIRAY/멱서국제캐시미어산업서비스플랫폼이 최우수창의상을 수상하였고 내몽골 적봉시 소우다캐시미어제품유한회사가 최우수개발상을 수상하였다.

특기할 만한 것은 대랑진은 최근 몇 년 동안 모직 문화의 보급과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담체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모직 문화의 깊이와 폭을 끊임없이 넓히고 있다.이번"직교회"는 처음으로 모직문창전을 개최하여 두터운 문화적함의와 혁신사유를 가진 모직정품을 전시하고"문화부능을 개최하였다커피 음식 장터, 수제 전시 등을 포함한 아름다운 짜기 시리즈 행사는 바이어들에게 시각과 미각의 이중 향수를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모직쇼핑관광로선을 출시하고 모직전용선을 개통하여 대랑모직산업의 소매업태를 한층 더 풍부히 하고 시민들에게 알심들여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